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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 마침내 메이저대회 우승컵 거머줘... 대회 72홀 최소타 신기록 세우며 압도적 승리
- ‘역전의 명수’, ‘빨간 바지의 매직’ 김세영(27)이 마침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세영은 12일(...
-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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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 메이저대회 첫 승 눈앞...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3라운드까지 2타 차 단독 선두
- ‘역전의 여왕’ 김세영(27)이 굳히기에 들어간다.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30만 달러)’에서 2타차...
-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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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 LPGA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둘째 날 단독선두로 우승 정조준
- 김세영(27)이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정조준했다. 김세영은 10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 6천577...
- 20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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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숍라이트 클래식, 멜 리드 우승... 김세영 공동 18위에 올라
- 멜 리드(잉글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리드는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
-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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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향, 숍라이트 클래식 둘째 날 공동 2위로 우승 정조준
- 이미향(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하며 3승을 정조준 했다. 이미향은 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
- 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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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 챔피언십’, 우승상금 150만 달러에서 110만 달러로 축소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종전이자 여자 골프대회 최다 상금이 걸렸던 ‘CME 투어 챔피언십’이 상금을 축소했다. LPGA는 지난 2일 “올 시즌 CME...
- 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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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한국 선수 상당수 불참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한국 선수들이 상당수 불참한다. 29일 골프위크에 따르면 “세계랭...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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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서 공동 5위에 올라... 시즌 5번째 ‘톱10’
- 박인비(32)가 시즌 5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박인비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CC(파72, 6478야드)에서 열린 미...
-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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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미국 서부 산불 여파로 54홀 대회로 축소 진행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이 미국 서부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54홀 대회로 축소됐다. LPGA 투어는 16일(한국시간) “오리건...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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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투어, 10월 열릴 예정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전격 취소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전격 취소됐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LPGA는 15일 &l...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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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림, LPGA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짜릿한 연장 승부여서 기쁨도 2배
- 이미림(30)이 짜릿한 연장 승부에서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이미림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피레이션(총상금 310만달러)’에서 ...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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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퀸’ 전인지, ANA 인스퍼레이션 첫날 5언더파로 공동 2위... 박성현 공동 9위
- ‘메이저퀸’ 전인지(25)가 LPGA 투어에서 본격적인 우승 시동을 걸었다. 2020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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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무더위로 캐디에게 카트 이동 허용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하는 캐디들에게 카트 이용을 허용했다. LPGA 투어는 4일(한국시간) “올해 ...
-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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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 세계랭킹 3위에서 4위로 하락... 고진영 1위 유지
- 박성현(27)이 세계랭킹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1일 발표된 주간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은 평균 5.57점으로 넬리 코르다(5.67점)에게 3위 자리를...
-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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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투어 복귀 김세영, 복귀전서 공동 5위에 올라... 박인비는 공동 7위
- 7개월 만에 LPGA 투어에 복귀한 김세영(27)이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세영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
-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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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변의 주인공 포포프, 메이저대회 우승하고도 다음 메이저대회 출전 불가?
-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이룬 이변의 주인공 조피아 포포프(독일)가 다음 메이저대회에 출전이 어려워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인 USA투...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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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투어 복귀 김세영, 아칸소 챔피언십서 우승 도전
- 김세영(27)이 7개월 만에 LPGA 투어에 복귀한다. 김세영의 복귀무대는 오는 28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 피나클골프장(파71, 6331야드)에서 열리는 ...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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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랭킹 304위 포포프,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 박인비 뒷심 발휘 4위로 마무리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이변이 연출됐다. 여자골프 세계 랭킹 304위의 ‘무명’ 소피아 포포프(28, 독일)가 LPGA 투어 첫 번째 메이...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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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전인지, ‘AIG 여자오픈 3라운드’ 선두와 8타차 공동 13위로 최종라운드 맞아
-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 3라운드를 박인비(32)와 전인지(26)가 선두에 8타 뒤진 공동 13위로 마쳤다. 박인비와 전인지는 23일(한...
- 20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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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박성현, 9월 열릴 두 번째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출전
-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 박성현(27)이 10개월이라는 긴 휴식을 끝내고 오는 9월 예정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
-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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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골프’ 최강자 김홍택, ‘GS칼텍스 매경 오픈’ 제패
- ‘스크린골프’ 최강자 김홍택(31)이 한국 남자골프 메이저급 대회 ‘GS칼텍스 매경 오픈(총상금 13억 원)’을 제패했다.
김홍택은 지난 5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김홍택은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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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영, KLPGA 투어 ‘교촌 레이디스 오픈’ 우승으로 시즌 2승 선착
- 박지영(28)이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승째를 신고하며 첫 다승자가 됐다.
박지영은 지난 5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박지영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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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오는 15일 이대호·이경규·윤석민 등 참가
- ‘골프 레전드’ 최경주와 ‘예능 대부’ 이경규,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등 스포츠와 예능의 대표 인사들이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2024 sponsored by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이하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주최사인 SK텔레콤은 8일 “이번 행사에 최경주와 이경규, 이대호와 허인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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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마골프, 박성희 한국 총괄 사장 선임
-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혼마 골프가 한국 비지니스를 총괄할 박성희 대표를 선임했다.
박성희 대표는 디아지오, 디즈니, 테일러메이드, 리복, 아디다스 등을 거치며 의류와 신발을 포함한 골프와 러닝,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핵심적인 역할로 리더십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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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훈, ‘CJ컵 바이런 넬슨’서 3승 도전... “2연패 한 대회 타이틀 스폰서라 더 특별해”
- “나에게 특별한 바이런 넬슨 대회가 CJ와 함께 하게 돼 더 특별해졌다. 항상 이곳에서 좋은 경기를 했고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CJ가 타이틀 스폰서가 돼 정말 기뻤다”
이경훈(32)이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던 대회를 올해는 자신의 메인 후원사가 주최한다.
이경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 있는 TPC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