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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형의 피팅 이야기] ‘피팅’만으로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
- 피팅을 계획하는 아마추어 골퍼들 중 상당수가 ‘비거리 증대’를 그 목적으로 꼽곤 한다. 반면 프로 대회에 나서는 투어 프로들의 경우 거리보다 일관...
-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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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세의 골프 인문학] 이방인들이 접수한 세계 골프
- 1979년 스페인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한 선수의 등장은 수십 년간 미국이 지배하던 세계 골프의 흐름을 통채로 바꾸어 놓는다. 6, 70년대 미국은 국민스타 아놀...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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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형의 피팅 이야기] 내게 맞는 클럽 길이 선택
- 드라이버 클럽 길이가 길어지면 비거리도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있다. 이 말은 전혀 근거 없는 말은 아니다. 아니, 사실 과학적으로...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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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형의 피팅 이야기] 클럽 피팅과 경기력의 상관관계
- 클럽 피팅으로 경기력 향상될까? 골프의 최종 목표는 낮은 타수의 스코어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코스마다 다른 기준 타수에서 최대한 적게 쳐서 홀인 하는 것...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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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형의 피팅 이야기] 투어 프로들의 클럽 피팅
- 투어 프로 대부분은 본인이 소속된 클럽 브랜드 사의 피팅 서비스를 받고 있다. 특히 비시즌에는 다음 시즌 클럽 피팅에 중점을 두고 대비하게 된다. 시즌 중...
-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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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형의 피팅 이야기] 피팅 클럽은 어떤 브랜드일까?
- 국내 골프 클럽 시장에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브랜드 클럽의 경우 누구나 사용 가능한 기성 브랜드의 성격이 강하다. 나만의 클럽, 맞춤 클럽 등 단 한사람에...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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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세의 골프 인문학] 인류 최초로 달에서 골프를 치다
- 지구에서 벌이는 골프의 향연을 뒤로하고 잠시 우주로 떠나면 어떨까. 계수나무 아래에서 떡방아를 찢는 토끼가 아니라 떡자루 대신 골프채를 들고 달에서 ...
-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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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세의 골프 인문학] 아놀드 파머와 잭 니컬라우스의 숙명의 대결
- 반세기 이상을 함께 한 영원한 두 전설. ‘킹’으로 불린 아놀드 파머와 ‘황금곰’ 잭 니컬라우스의 숙명 같은 첫 대결은 언제였을까. 1962년 US오...
-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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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세의 골프 인문학] 미국 골프의 성지 ‘어거스타 내셔널’
- 죽기 전에 한 번쯤은 가봐야 할 미국 골프의 성지는 어디일까? 영국 올드 코스에 버금가는 미국 골프의 메카이자 순례지로 불리는 곳. 바로 조지아주의 어거...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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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형의 피팅 이야기] 피팅은 잘치는 골퍼만 한다? 오히려 비기너 골퍼에게 더 필요해
- 골프에서 ‘피팅(Pitting)’이란 어떤 것일까? 오랜 기간 피터로 활동하며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피팅 꼭 해야 하나?”란 질문이다. 특히 골프 ...
-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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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세의 골프 인문학] 메이저 트로피, 명성만큼 수난의 역사
- 메이저 대회의 트로피는 명성만큼이나 수난의 역사를 지녔다. 깨뜨려지는가 하면 불에 타기도 하고, 잃어버리기도 한 트로피들. 대체 어떤 일들이 생겼을까. ...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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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세의 골프 인문학] 미국의 삼인방
- 1930년대 미국의 어두웠던 공황의 시기에 국민들에게 위안을 준 골퍼들은 바이런 넬슨, 샘 스니드 그리고 벤 호건이었다. 사람들은 이들을 미국의 삼두마차로 ...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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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세의 골프 인문학] ‘갑질’ 때문에 2번 치른 ‘제1회 US아마추어 대회’
- 미국의 전통 있는 잡지 중 하나인 포춘지가 1931년 한 장의 사진을 실었다. 1894년에 열린 1회 미국 아마추어 골프대회였다. 에버레트 헨리라는 화가가 1894년에 ...
-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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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세의 골프 인문학] 골프채 한 자루가 아파트 한 채, 소더비로 가보자!
- 오래된 앤틱을 대할 때 가장 일반적인 궁금증은 ‘얼마나 할까?’라는 가격에 대한 생각이다. 현존하는 수 백 년 전의 나무로 된 골프클럽은 얼마나 ...
-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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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세의 골프 인문학] 내기 골프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 골프 내기에 대한 공식기록은 5백 년 전에 존재했었다. 15세기 말 스코틀랜드의 왕세자였던 제임스 4세는 골프를 무척 좋아했다. 하지만 절대 그냥 골프를 치지...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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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봄꽃이 필때 포천 골프장 필로스cc와 오리로스
- [파워블로거 안동구라의 골프 이야기] 6. 5월입니다.5월은 골프의 계절이죠.5월에 달려보는 포천골프장 필로스cc !!!요즘 포천은 고속도로가 생겨서 예전처럼 접...
-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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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베이cc 그리고 태양부양꼬치 맛집
- [파워블로거 안동구라의 골프 이야기] 5. 태안 골든베이cc를 다녀옵니다.겨울 지난철이라 썰렁한 페어웨이가 당연하지만그래도 이곳에서 나이스샷 한다는게 ...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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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세의 골프 인문학] 골프에서 ‘파’, ‘보기’, ‘버디’란 용어는 언제부터?
- 골프에서 사용되는 버디, 파 등 스코어의 명칭들은 언제부터 사용되었을까? 골퍼라면 당연히 알고 있는 스코어 용어들의 흥미로운 유래를 알아본다. 파(PAR)...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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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도 스카이72 드림골프레인지에서 맹훈후에 먹어보는 갓포요리
- [파워블로거 안동구라의 골프 이야기] 4.얼마전부터 야외훈련이 하고 싶던차에알던 지인이 샷교정을 좀 하고 싶다고 하여서 마침 잘되었구나 싶어서 함께 다...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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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세의 골프 인문학] 세계 최고 아마추어와 프로의 진검승부
- [월간골프-Since 1970=월간골프 ]1926년 미국. 대공황의 깊은 수렁 속에서 골프만이 사람들의 위안이 되고 있었다. 당대 세계 최고의 골프 명인은 영원한 아마추어...
-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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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골프웨어 브랜드 어퍼스트롭과 공식 파트너 협약
-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구자철, 이하 KPGA)와 제이스버디(대표이사 조준호, 이하 제이스버디)의 골프웨어 브랜드 어퍼스트롭이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1일 경기 성남시의 KPGA 빌딩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제이스버디 조준호 대표이사, 한국프로골프투어(KGT) 김병준 대표이사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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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LIV골프 우승으로 54억 원 ‘돈 벼락’
-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한국명 이진명)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골프 인비테이셔널’ 올해 2차 대회(총상금 25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표적인 돈 잔치 대회인 LIV골프에서 우승한 대니 리는 우승 상금만 412만5000달러(약 54억 원)를 챙겨 ‘잭팟’을 터트렸다.
대니 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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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KLPGA 소속 선수 1년 해외 투어 3회 출전 제한’ 완화 권고
-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해외 투어 대회의 출전 허용폭을 넓히고 선수 권익을 보호하라’고 권고했다.
문체부는 20일 “최근 KLPGA에 대한 사무 검사를 마치고 관련 결과를 통보했다”며 “현재 소속 선수들의 해외 투어 출전을 1년에 3회만 허용하는 부분을 개선해달라고 권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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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째 맞는 프로골퍼와 초등학생 매치플레이 ‘위너스 매치플레이’, 오는 28일 개막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선수와 초등학생 선수가 한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는 ‘타임폴리오 자산운용 위너스 매치플레이’가 오는 28일 막을 올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위너스 매치플레이’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블랙스톤 제주 남, 동코스에서 펼쳐진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위너스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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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밸스파 챔피언십, 이경훈 공동 19위... 우승은 테일러 무어
- 이경훈(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밸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10만 달러)’에서 공동 19위에 올랐다.
이경훈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쿠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언더파 283타를 적어낸 이경훈은 데니 맥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