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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세계랭킹 3위에서 4위로 하락... 고진영 1위 유지
  • 월간골프
  • 등록 2020-09-01 15: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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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PGA 투어

박성현(27)이 세계랭킹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1일 발표된 주간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은 평균 5.57점으로 넬리 코르다(5.67점)에게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한 단계 내려앉았다. 

   

국내에서 머물렀던 박성현은 오는 11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LPGA 투어에 복귀할 예정이다.

   

박성현과 달리 올해 LPGA 투어 대회를 뛰지 않은 고진영은 1위 자리를 지켰다. 평균 7.97점으로 2위 대니엘 강(6.28)에 1.69점 앞서 있다. 

   

6위는 김세영이 이름을 올렸고, 박인비는 8위, 김효주 10위, 이정은6 11위, 유소연 13위로 순위 변화가 없다.









선우영채 기자(sunw_yc@monthlygol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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