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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최종전 나선 한국 선수들, 소아암 돕기 자선 경매 참여
-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을 비롯해 김세영, 박인비, 유소연 등 LPGA 선수들이 이번 주 열리는 시즌 최종전 기간에 소아암 이동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기 위...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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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투어 CME 챔피언십 1R] 김세영, 공동 3위로 출발... 타이틀 방어, 세계 1위 도전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김세영(27)이 첫날 공동 3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김세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타이틀 방어와 함께 세계여자...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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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투어 US여자 오픈, KLPGA ‘장타여왕’ 김아림 우승... 한국 선수 11번째 우승 신고
- 한국산 장타자 김아림(25)이 미국 최고 권위의 US여자 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한국 선수 우승 텃밭으로 알려진 US여자 오픈은 이전까지 한국 선수가 10번의 우...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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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US여자 오픈, 폭우·낙뢰 등 기상 악화로 최종 라운드 하루 연기
-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75회 US여자오픈(총 상금 550만 달러)’ 최종 4라운드가 기상 악화로 인해 순연됐다. 대회를 주...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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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여자 오픈, 한국인 챔프들 줄줄이 예선 탈락... 박성현·전인지·지은희 외 26명 중 12명 컷 탈락
- US여자 오픈 한국인 챔프들이 줄줄이 탈락의 고베를 마셨다. 2017 시즌 US여자 오픈 우승자 박성현을 비롯해 전인지(2015년), 지은희(2009년) 등 역대 대회 우승자들...
-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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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US여자 오픈 2R] ‘역전의 여왕’ 김세영, 둘째날 공동 14위로 우승 ‘정조준’
- ‘역전의 여왕’ 김세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US여자 오픈(총상금 55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4위로 올라섰다. 김...
- 20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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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GA, 여자골프 활성화 위한 ‘위민 워스 워칭’ 캠페인 열어
- 미국골프협회(USGA)가 여자골프 활성화에 앞장서는 캠페인을 연다. USGA는 10일(한국시간) ‘위민 워스 워칭(Women Worth Watching:주목할 만한 여성들)’ 캠페인...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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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US여자 오픈 1R] 김아림, 첫날 공동 2위 출발... ‘디펜딩 챔피언’ 이정은6은 공동 55위
- KLPGA 투어 최고의 ‘장타자’ 김아림(25)이 생애 첫 출전 한 LPGA 투어 ‘US여자 오픈’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 김아림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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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노장’ 크리스티 커, 카트 사고 부상에도 US여자 오픈 출전 결정... 23년 연속 출전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노장’ 크리스트 커(미국)가 대회 도중 카트 사고를 당했음에도 10일 개막하는 US여자 오픈에 출전 한다. 10...
-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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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여자 오픈 오는 10일 개막, 역대 최강 ‘태극 낭자들’ 출전
- 태극 낭자들이 미국 여자골프 내셔널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최강의 팀을 꾸렸다.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최강자들은 물론 국내파 최강자들도 가세했다. 올 ...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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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아메리카 클래식, 박인비·유소연 아쉬운 공동 2위로 마감... 스탠퍼드 우승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에서 박인비와 유소연, 재미교포 노예림이 아쉬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박...
-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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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위 고진영, LPGA 투어 ‘VOA 클래식’ 첫날 공동 10위로 출발
-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첫날 공동 10위로 출발했다. 고진영...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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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오는 3일 아메리카 클래식서 세계 1위 굳히기 나선다
- 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오는 3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론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에 나...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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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골프 세계 2위 김세영, 세계 1위 고진영 턱밑 추격... 0.41점 차
-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김세영(27)이 1위 고진영(25)에 랭킹 포인트 0.41점 차로 좁혀졌다. 사실상 포인트 차이가 없는 가운데 한국 선수 간 세계 랭킹 경쟁과 다...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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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 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서 시즌 2승 신고... 상금 1위 등극
- ‘역전의 여왕’ 김세영(27)이 여유 있는 리드를 잡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김세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빨간 바지’를 입고 역전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
-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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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영, LPGA ‘펠리컨 챔피언십’ 둘째 날 단독 선수... 생애 첫 메이저 우승 여세 몰아 12승 도전
- 김세영(27)이 통산 12승을 향해 순항 중이다. 김세영은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 펠레키너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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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만에 LPGA 투어 복귀 고진영, 첫날 2오버파 공동 46위... 김세영 공동 3위로 선전
- 1년 만에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에 복귀한 고진영(25)이 첫날 오버파로 부진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LPG...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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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메이저 ‘US여자 오픈’, 156명 출전에 한국 선수만 32명 출격
- 미국골프협회(USGA)는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참고해 US여자 오픈 출전자 156명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확정 발표에 따르면 한국 선수는 전체의 20%에 해당하는 32...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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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골프 세계 1위 고진영, 1년 만에 LPGA 투어 복귀... “시즌 최종전 나가는 게 목표”
-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1년 만에 LPGA 투어에 복귀한다. 고진영과 이정은6(24)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 펠리컨골프클럽(파70, 6268야...
-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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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투어, 내년 1월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부터 갤러리 입장 허용
- LPGA 투어 측은 2021 개막전부터 갤러리 입장을 허용 한다고 밝혔다. LPGA 투어는 “내년 1월 21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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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범수·오승택 등 15명, 내셔널타이들 대회 ‘한국오픈’ 출전권 확보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범수를 비롯한 15명이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내셔널타이틀인 ‘코오롱 제66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최종 예선전을 통과하며 본 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올해로 66회를 맞이하는 코오롱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오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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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문화재단, ‘2024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 진행
-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지난 12일, 대전광역시 서구청에서 지역 소외계층 450세대에 식료품 키트를 후원하는 ‘2024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전 서구 후원식에는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김현호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 대전서구자원봉사센터 손선락 이사장, 이영희 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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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원, 한국여자오픈서 시즌 4승 도전... 4연패 박민지 불참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세’로 자리 잡은 이예원(21)이 내셔널 타이틀 대회이자 KLPGA 투어 2024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에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DB그룹 제38회 한국여자오픈은 오는 13일부터 나흘간 충북 음성군의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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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국내 골프장 카트피 지출 총액 1조 원 돌파... 골퍼 1인당 21.1만원
-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레저백서 2024’에 따르면, 골퍼들이 지출한 카트피는 지난해 1조 1480억 원으로 2011년보다 2.27배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팀당 카트피를 보면 회원제 골프장은 2011년 평균 7만 9400원에서 지난해에는 9만8000원으로 23.4% 인상되었고, 대중형도 같은 기간에 26.3% 올랐다.
코로나 특수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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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셰플러... 시즌 5승으로 2년 연속 상금 2000만 달러 돌파
-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시즌 5승을 달성했다.
셰플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2000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를 기록한 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