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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트, 연장 접전 끝에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우승
- ‘무명’ 루크 리스트(미국)가 연장 접전 끝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리스트는 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 골프...
-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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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 준우승... 데뷔 후 최고 성적
- 김성현(25)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가을 시리즈 첫 대회 ;포티넷 챔피언십(총상금 840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개인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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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 소속 ‘켑카’, 단장 추천으로 라이더컵 미국팀 합류
- LIV 골프 소속 브룩스 켑카가 라이더컵(미국과 유럽 간 대항전) 미국 대표팀에 단장 추천으로 합류했다. 30일(한국시간) 잭 존슨 미국팀 단장은 자신의 권한으로...
-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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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블란, PGA 투어 최종전 ‘페덱스컵 챔피언’ 등극... 상금 238억 원
-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2022-2023시즌 페덱스컵 챔피언에 올랐다. 호블란은 28일(한국시간) ...
- 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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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17일 개막... 시즌 최종전 티켓 경쟁 치열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2023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2차전이 17일부터 나흘간 펼쳐진다. 2차전은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 컨트리클...
- 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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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2024시즌 경기 일정 발표.. 11년 만에 단일 시즌 복귀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단년제 체제로 복귀하는 2024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8일(한국시간) “총 36개 대회로 구성된 2024 정규시즌...
-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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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훈, PGA ‘윈덤 챔피언십’ 준우승... 시즌 최고 성적
- 안병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23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760만 달러)에서 공동 준우승에 올랐다. 안병훈은 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
-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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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지스, PGA 투어 ‘3M 오픈’ 우승... 김성현은 공동 27위
- 리 호지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78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따. 호지스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
-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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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배러쿠다 챔피언십] 바티아, 데뷔 후 첫 우승... 노승열 공동 28위
- 악샤이 바티아(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배러쿠다 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바티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
- 202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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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먼, 디 오픈 깜짝 우승... 김주형 공동 2위 선전
- 브라이언 하먼(미국)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151회 디 오픈(총상금 1천65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하먼은 24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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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킬로이, 2023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 안병훈 3위
- 세계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월드 투어가 공동 주관한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드라마 같은 역...
- 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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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마지막 메이저 ‘디 오픈’, 우승 상금 38억 원으로 증액... 역대 최다 상금
- 오는 20일부터 영국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디 오픈 우승 상금이 300만 달러(약 38억4천300만 원)로 증액됐다. 디 오픈을 주...
-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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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 보이’ 리키 파울러, 4년 5개월만에 PGA 투어 우승
- ‘오렌지 보이’ 리키 파울러(미국)가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총상금 88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파울러의 우승은 4년 5개월 만이...
-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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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닉 테일러, 69년 만에 ‘캐나다 오픈’ 우승 숙원 풀었다
- 닉 테일러(35, 캐나다)의 퍼터를 떠난 볼이 한참을 구르더니 홀 속으로 사라졌다. 22m의 장거리 이글 퍼트가 69년간이나 맺혔던 캐나다 골프의 한을 푼 순간이었...
-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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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골프 비난했던 매킬로이, PGA 투어와 합병 소식에 “희생양 된 기분”
-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골프 합병 소식에 “희생양이 된 기분”이라 전했다. 매킬로...
-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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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59타’ 놓쳤지만 60타 11언더파 기록한 노승열, 바이런 넬슨 단독 선두
- 노승열(3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 첫날 11언더파 60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노승열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 20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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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멕시코 오픈, 피나우 우승... 김성현 24위
- 토니 피나우(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멕시코 오픈(총상금 77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통산 6승을 달성했다. 1일(한국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
- 202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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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재, PGA 투어 ‘RBC 헤리티지’ 공동 7위... 우승은 매트 피츠패트릭
- 임성재(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힐...
-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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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욘 람, 생애 첫 마스터스 우승... 우즈 기권
- 욘 람(스페인)이 ‘명인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제패했다. 람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 7545야드)...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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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샘 번스, ‘매치 킹’ 등극... ‘델 테트놀로지스 매치 플레이’ 우승
- 샘 번스(미국)가 PGA 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트놀로지스 매치 플레이(총상금 2천만 달러)’에서 신들린 퍼팅을 앞세워 ‘매치 킹’에 등...
-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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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일러메이드, 청주에 골프볼 신공장 준공
- 테일러메이드가 국내에 골프볼 신공장을 준공한다.
테일러메이드 골프는 테일러메이드 골프볼 코리아(TaylorMade Golf Ball Korea ,TMBK)의 신공장을 준공한다고 7일 밝혔다.
TMBK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리버티와 대만에 있는 공장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골프볼 공장이다.
테일러메이드는 지난 2021년 낫소 골프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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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오는 13일 ‘한일 공동 주관’으로 국내서 개막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아시아 메이저 골프대회,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6천만 원)’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남춘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하나은행 인비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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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진 조카’ 신지우, 점프투어 이지스카이CC 7차전 우승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한 프로골퍼인 신용혁 씨의 딸로, 올해 18세인 골프 유망주 신지우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점프투어(3부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우는 4일 대구 군위군에 위치한 이지스카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4 SBS골프 점프투어 with 이지스카이CC 7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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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서 사상 첫 4연패 도전 나서
- 박민지(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사상 첫 대회 4연패 도전에 나선다.
박민지는 오는 7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양양 설해원(파72, 6652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에 출전해 ‘4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박민지는 2021년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린 후 지난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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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형, PGA 투어 ‘캐나다 오픈’ 공동 4위... 시즌 첫 ‘톱10’
- 김주형(2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40만 달러)’에서 톱10에 들며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키웠다.
김주형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해밀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를 적어낸 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