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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만 달러’의 주인공은 ‘패트릭 캔틀레이’... 임성재 공동 20위
- ‘1500만 달러’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2020-2021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서 미국의 패트릭 캔틀레이가 우승을 ...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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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2021-2022시즌 총상금 3500만 달러 증액·48개 대회로 개막
- 2021-2022 시즌 PGA 투어는 총상금 3500만 달러 증액에 45개의 정규 대회와 3개의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대회 등 총 48개 대회로 막을 연다. 제이 모나한 PGA 커미셔너...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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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선수 비하하는 갤러리 대회장서 퇴장시키겠다” 밝혀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측이 대회 진행에 방해가 되는 행동을 하는 갤러리를 퇴출하기로 결정했다. 1일(한국시간) 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는 미국 조지...
-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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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주, 챔피언스 투어 앨리 챌린지 공동 4위... 시즌 4번째 ‘톱10’
- 한국산 ‘탱크’ 최경주(51)가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 투어 앨리 챌린지(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톱5‘ 진입에 성공했다. ...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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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PO 2차전 BMW 챔피언십] 캔틀레이. 디섀보와 연장 혈투 끝에 우승
-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캔틀레이는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연장 6차전까지 ...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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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PO 1차전] 토니 피니우, 역전 우승... 임성재 공동 16위
- ‘준우승’ 전문 토니 피나우(미국)가 마침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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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의 50대 타수’ 놓친 스미스, 그래서 ‘코스레코드’ 세워
- PGA 투어에서 ‘꿈의 50대 타수’가 나올뻔 했다.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 3라운드에서 캐...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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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재-이경훈, PGA 플레이오프 1차전 첫날 공동 52위로 부진
- 임성재(23)와 이경훈(30)의 PGA 플레이오프 1차전 출발이 좋지 않았다. 임성재와 이경훈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저지시티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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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억 원 총상금 건 PGA 플레이오프, 오는 19일 개막... 임성재-김시우 출전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6000만 달러(한화 약 706억 원)를 두고 ‘쩐의 전쟁’을 시작한다. PGA 투어는 지난 16일 끝난 윈덤 챔피언십을 끝으...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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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시우,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서 연장 승부 끝에 아쉬운 준우승
- 김시우(26)가 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즈버러의 세지...
- 202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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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훈, PGA ‘윈덤 챔피언십’ 첫날 2타 차 공동 2위... 김시우 공동 5위
- 강성훈(3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 첫날 공동 2위에 올랐다. 직전 대회에서 한 홀 13타를 기록해 화제를 모...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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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배러쿠다 챔피언십, 남아공 에릭 반 루옌 역전 우승... 배상문 69위
- 세계랭킹 113위 에릭 판 루옌(남아프리카공화국)이 특급선수들이 빠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이뤄냈다. 루옌은 9일(한국시간) 미국 ...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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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 멕시코 ‘아브라암 안세르, 특급 대회서 생애 첫승
- 아브라암 안세르(멕시코)가 특급 대회에서 생애 첫승을 거뒀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데뷔 후 첫 우승이다. 안세르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근...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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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훈, WGC 페덱스 세이트 주드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26위
- 이경훈(30)이 2020-2021시즌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이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총 상금 1050만 달러) 첫날 공동 26위로 출발했다. 이경훈은 6일(한국시간) 미...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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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2021-222시즌 48개 대회 개최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021-22시즌에는 48개 대회를 치른다. PGA 투어가 지난 3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1-22시즌 일정에 따르면 PGA 투어는 오는 9월 16...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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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3M 오픈] 캐머런 챔프, 통산 3승 신고... 이경훈 시즌 세 번째 ‘톱10’
- 캐머런 챔프(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 정상에 올랐다. 챔프는 지난 2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린 대회 ...
-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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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바바솔 챔피언십] 셰이머스 파워, 6차 연장 접전 끝 생애 첫 우승... 최경주 75위
-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60만 달러)에서 연장 접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5년 만에 투어 통산 3번...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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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욘 람, 2주 만에 세계 1위 복귀... 모리카와 세계 3위
- 제149회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이 대회 3위에 오른 욘 람(스페인)은 1주일 만에 세계랭킹 1위...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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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디 오픈] 모리카와, 디 오픈 역전 우승... 생애 두 번째 메이저대회 정상
-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제149회 디 오픈 챔피언십’ 주인공이 됐다. 모리카와는 19일(한국시각) 영국 잉글랜드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조지스 골프클...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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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할 드라이버” 발언한 디섐보에 ‘앙숙’ 켑카 “내 드라이버 사랑해”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앙숙’ 유명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브룩스 켑카(미국)가 드라이버를 놓고 또 한 번 충돌했다. 디섐보가 자신의 드라이...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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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골프’ 최강자 김홍택, ‘GS칼텍스 매경 오픈’ 제패
- ‘스크린골프’ 최강자 김홍택(31)이 한국 남자골프 메이저급 대회 ‘GS칼텍스 매경 오픈(총상금 13억 원)’을 제패했다.
김홍택은 지난 5일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김홍택은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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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영, KLPGA 투어 ‘교촌 레이디스 오픈’ 우승으로 시즌 2승 선착
- 박지영(28)이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승째를 신고하며 첫 다승자가 됐다.
박지영은 지난 5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억 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박지영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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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오는 15일 이대호·이경규·윤석민 등 참가
- ‘골프 레전드’ 최경주와 ‘예능 대부’ 이경규,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 등 스포츠와 예능의 대표 인사들이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2024 sponsored by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이하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에서 한자리에 모인다.
‘SK텔레콤 채리티 오픈’ 주최사인 SK텔레콤은 8일 “이번 행사에 최경주와 이경규, 이대호와 허인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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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마골프, 박성희 한국 총괄 사장 선임
-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혼마 골프가 한국 비지니스를 총괄할 박성희 대표를 선임했다.
박성희 대표는 디아지오, 디즈니, 테일러메이드, 리복, 아디다스 등을 거치며 의류와 신발을 포함한 골프와 러닝,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핵심적인 역할로 리더십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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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훈, ‘CJ컵 바이런 넬슨’서 3승 도전... “2연패 한 대회 타이틀 스폰서라 더 특별해”
- “나에게 특별한 바이런 넬슨 대회가 CJ와 함께 하게 돼 더 특별해졌다. 항상 이곳에서 좋은 경기를 했고 좋은 성적을 냈기 때문에 CJ가 타이틀 스폰서가 돼 정말 기뻤다”
이경훈(32)이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던 대회를 올해는 자신의 메인 후원사가 주최한다.
이경훈은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 있는 TPC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