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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불어난 상금 부담에 스폰서들 이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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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LPGA 3관왕 이예원, 한미양행과 서브 후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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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PGA 투어 첫승은 다음 기회로... 1m 버디퍼트 놓쳐 아쉬운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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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국가대표 출신 김용태와 후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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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유해란, 스포츠용품 브랜드 우벡스와 후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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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에 PGA 투어 데뷔한 김찬, 12일 소니 오픈 통해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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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섭 KPGA 회장,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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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본골프, 이정은·전예성과 공식 후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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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金 장유빈, 신한금융그룹과 메인스폰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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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 굿네이버스와 착한소비 캠페인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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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 복귀 안신애, 히라타 그룹과 후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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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 ‘전설’ 박세리 이름 딴 LPGA 대회 공식 명칭은 ‘퍼 힐스 세리 박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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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우즈, 그의 오랜 스폰서 나이키와 마침내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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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KPGA 대상 함정우, 소아암 환우 위해 20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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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VX, 전남지역 골프장 연결 무료 셔틀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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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장경영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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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개막전서 ‘34개’로 72홀 최다 버디 신기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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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팬클럽과 소아청소년 행복기금 20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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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링스코리아 ‘PLK 골프단’ 창단, 김지현 등 8명으로 창단 멤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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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 두 시즌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