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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VX ‘카카오골프예약’,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 월간골프
  • 등록 2020-06-08 13: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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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정식 출시 후, 총 다운로드 수 65만 및 누적 회원 수 56만 달성
  • ‘축하 댓글 이벤트’ 진행, 추첨을 통해 ‘사우스케이프 골프 투어 패키지’ 선물

사진/카카오VX

8일 토털 골프 서비스 기업 ㈜카카오 VX(대표 문태식)는 자사의 골프 예약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카카오골프예약’의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골프예약’은 지난 2019년 6월 정식 출시 후 총 다운로드 수 65만과 누적 회원 수 56만을 달성했다. 또한 ‘카카오골프예약’을 통해 20만 건 이상의 라운드 횟수를 기록했으며, 80만 명의 골퍼가 라운드를 경험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카카오 VX는 ‘카카오골프예약’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6월 8일(월)부터 21일(일)까지 ‘축하 댓글 이벤트’를 진행, 앱 내 댓글을 남기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남해 ‘사우스케이프 골프 투어 패키지(1팀)’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6월 10일(수)부터 30일(화)까지 앱을 통해 골프 예약을 진행하는 이용자 중 1 천명을 선정해 ‘파우치’, ‘얼음주머니’, ‘모찌숄더백’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며, 골프 라운드 인증샷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 #카카오골프예약 등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 후 ‘AHC선크림’을 증정한다. 

   

카카오 VX 관계자는 “지난 1년 간 ‘카카오골프예약’은 이용자들의 높은 성원에 힘입어 동반자 티타임 투표 등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며 서비스를 확대해왔다”며 “앞으로도 골프를 사랑하는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골프 문화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골프예약’은 골프장과 골퍼를 연결해 예약, 결제, 실시간 교통 안내까지 한 번에 실행하는 원스톱 골프 예약 서비스로, 전국 250여 개의 골프장과 실시간 예약 서비스가 가능하다.






최영락 기자(young11@monthlygol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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