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가 자사 홍보대사 10인이 진행하는 레슨 이벤트를 마련한다.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개최하게 될 ‘타이틀리스트 투어 프로가 떴다’ 이벤트는 김경태를 비롯해 김태훈, 박상현, 고석완, 권성열, 김경태, 김도훈, 김우현, 박준원, 이성호, 이원준등이 참가해 일일 레슨 프로로 변신한다.
수원 타이틀리스트 피팅 센터에서 진행되는 레슨 이벤트는 레슨 당 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5월 5일까지 타이틀리스트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희망하는 날짜와 레슨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팀 타이틀리스트 멤버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응모 페이지에서 나의 골프 문제점과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한편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담당 프로와 촬영한 기념 액자(추후 제공)와 사인 모자를 제공한다.
최영락 기자(young11@monthlygolf.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