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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FE 퍼터
  • 월간골프 기자
  • 등록 2011-03-18 16:09:42
  • 수정 2011-04-02 13: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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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FE 퍼터
2010 전 세계 여자골프 투어 우승 승전보를 울리다!

 

 

GROOVE 퍼터로 유명한 퍼터의 명가 KJ골프의 RIFE퍼터가 2010년 전 세계 여자골프투어에서 우승의 승전보를 전하며 LPGA, JLPGA 상금왕과 세계랭킹 1위를 거머쥐었다.

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최나연 프로는 2010년 RIFE퍼터 Abaco(아바코) 모델로 교체 후 시즌 3승을 올리며 상금왕과 한국인 최초 최저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세계랭킹 1위인 골프여제 신지애 프로도 올 시즌 RIFE 퍼터 400미드말렛 모델로 교체 후 JLPGA 1승, LPGA 2승, KLPGA 1승을 올리며 세계랭킹 1위로 시즌을 마무리하였다.


이뿐 아니라 올 시즌 JLPGA투어로 옮겨 시즌 4승을 챙기며 신인왕과 동시에 상금왕에 오른 안선주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RIFE퍼터 투바하이브리드투어말렛모델을 사용하며 본사 투어랩팀의 지속적인 피팅서비스를 받고 있다.
 
국내투어 1인자 서희경은 2008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RIFE퍼터만을 사용하는 매니아로 현재까지 11승을 챙겼으며, 국내에서는 라이프퍼터가 서희경 퍼터로 불릴 만큼 그녀에겐 절대적인 우승 도우미로 자리잡았다.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KLPGA프로 투어 사용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라이프퍼터는 KLPGA투어 뿐 아니라 전 세계 투어에서 이안폴터, 캐리웹, 캐서린헐, 최나연, 안선주, 박인비, 유선영, 문현희, 함영애 등의 프로 뿐 아니라 국가대표 장수련, 배희경 등도 사용하며 매 주 우승 소식을 전하며, 예스퍼터에 못지않은 우승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렇듯 탑 프로들이 YES, RIFE 퍼터를 선호하는 이유는 KJGOLF의 체계적이고 세심한 피팅 서비스로 인해 자신에게 잘 맞는 퍼터를 사용하면서 경기력이 향상되었으며, 퍼터 페이스에 있는 GROOVE로 인해 퍼팅이 정확해지고 방향성이 좋아졌다.

KJGOLF의 마케팅 전략의 일환인 프로를 통한 간접홍보는 2005년 회사설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가장 중점을 둔 부분으로 이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는 짧은 시간 내에 국내 메이저 브랜드 못지않은 효과를 올릴 수 있었다.
 
투바하이브리드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관성 모멘트(High MOI), 그리고 전 세계 전매특허인 롤 그루브 (Roll Groove) 와 듀얼 인서트 테크놀로지로 소프트한 타구감을 증대시킨 제품이다.


또한 무게조정이 가능한 맞춤 무게조정 시스템은 최상의 안정감과 항상 일관성 있는 스윙을 제공하고 있으며, 넓은 스윗스팟은 매번 정확한 방향으로 볼을 보내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다.


또한 백스핀이 없는 롤 그루브(Roll Groove) 는 임팩과 동시에 볼이 로프트에 의해 생기는 떠오름을 효과적으로 잡아주며 타겟(Target) 방향으로 완벽한 롤(Roll) 을 만들어주어 최고의 방향성을 제공한다.


또한, 헤드 윗부분의 수직으로 새겨져 있는 수직홈은 얼라인먼트 라인과 시각적으로 맞추어 줌으로써 매 홀 일관성 있는 견고한 어드레스를 만들어 줌으로 골퍼의 실수를 최대한 감소 시켜주는 기능을 한다.
투어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샤프트와 넥의 연결부위를 파이프관처럼 끼워넣는 방식을 채용하여, 약간의 옵셋형으로 어드레스가 편안한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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