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캘러웨이 Tour i(S) 볼
  • 월간골프 기자
  • 등록 2011-03-18 11:45:24
  • 수정 2011-04-02 13:04:52

기사수정

 

캘러웨이 Tour i(s) 볼
KLPGA 우승의 순간과 함께하다

 

 

 

2010년 KLPGA 투어를 돌아보면 수많은 대회의 우승의 순간에는 캘러웨이 Tour i(s) 볼이 있었다. 지난 2010년 한해 KLPGA 투어에서 활동한 캘러웨이 서브 계약프로들이 투어 아이에스(Tour is) 볼을 사용해 우승을 이룬 횟수는 무려 일곱 번. 이보미 3승, 조윤지 1승, 김혜윤 1승, 배희경 1승 등 총 6승에 빛나는 과업 뒤에는 바로 캘러웨이의 투어 아이에스(Tour is)가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했다.
 
다승왕, 상금왕, 최저타수상, 대상 등 올해 4관왕을 달성한 이보미 프로는 “대회마다 매번 고비가 있었지만 볼에 대한 확신으로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며, “특히 지난 9월 대우증권클래식에서 이글과 버디를 연속해서 잡으며 역전 우승을 하기까지에는 정확하게 컨트롤 되어 그림같이 홀컵으로 빨려 들어간 투어 아이에스 볼의 역할이 가장 컸다”고 평가했다.
 
또 김혜윤은 지난 12월, 2011 KLPGA 투어 개막전이었던 ‘현대 차이나레이디스오픈’에서 투어 아이에스 볼을 사용해 2011년 첫 챔피언의 영광을 차지하기도 했다. 김혜윤 프로는 2011 시즌 역시 투어 아이에스 볼과 함께 뒬 계획이며, 올해보다 더 좋은 결실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캘러웨이의 투어 아이에스(Tour is) 볼은 빠른 스피드, 증대된 거리, 숏게임에서의 정확한 스핀 컨트롤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캘러웨이의 가장 진보된 기술이 적용된 이 볼은 특허 받은 캘러웨이만의 독창적인 ‘헥스 에어로다이나믹스 기술(Hex Aerodynamics Technology)’, 즉 육각 딤플이 적용되어 어떠한 궂은 날씨에도 안정된 탄도와 비거리를 실현한다. 또 자체 개발한 새로운 형태의 우레탄 커버는 볼의 내구성 향상과 함께 그린 주변에서 투어 수준에 버금가는 놀라운 타구감과 컨트롤 성능을 제공한다.
 
국내 여자 선수들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프로 골퍼 필 미켈슨, 어니 엘스, 그래엄 맥도웰 등이 사용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기사더보기
월간골프
GLAD
제주국제대학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