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케팅 전문 회사 피앤에프 위너스(이하 피앤에프)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골프 스토리지(GOLF STORAGE)’를 오픈했다.
‘골프 스토리지’는 유명 프로골퍼에게 필드 및 개인 레슨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골프 서비스다.
‘골프의 모든 것’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탄생한 ‘골프 스토리지’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실력이 입증된 프로 골퍼에게 양질의 레슨을 손쉽게 받을 수 있고, 특히 VIP를 위한 골프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는 기업에게도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레슨 프로와 관련해선 2005년 KLPGA 상금왕인 배경은 프로를 비롯해 SBS골프 채널 ‘골프에 반하다’를 진행 한 지승은 프로, SBS플러스 채널 ‘러브샷’에 출연한 이지혜 프로 등이다.
그 외 레슨 진행 프로들의 프로필은 실제 레슨 영상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레슨 상품을 구매하면 프로골퍼와 레슨 방향과 스케줄을 설정한 후 최종 구매 확정이 진행된다.
최영락 기자(young11@monthlygolf.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