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캐머런 스미스, 역전 우승으로 ‘44억 원’ 잭팟
- 남자골프 세계랭킹 10위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
- 2022-03-15
-
- PGA 모너핸 커미셔너, “미켈슨 복귀 땐 환영”
- PGA 투어를 맹비난하며 ‘사면초가’에 몰린 필 미켈슨(미국)이 PGA 투어 복귀 희망이 생겼다. 제이 모나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미셔너는 9일(한국시...
- 2022-03-10
-
- 강성훈,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공동 22위... 브렘 투어 생애 첫 우승
- 강성훈(35)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70만 달러)’에서 공동 22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7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
- 2022-03-08
-
- 스코티 셰플러,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우승... 3주 만에 통산 2승
-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3주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개의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20 신인왕 출신인 스코티 셰플러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
- 2022-03-08
-
- ‘괴력의 장타자’ 디섐보, 부상으로 아널드 파머 대회 타이틀 방어 포기
-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방어를 포기한다. 부상에서 아직 100%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디섐보는 4...
- 2022-03-02
-
- [PGA 혼다 클래식] 슈트라카, 생애 첫 우승... 이경훈 공동 48위
- 제프 슈트라카(오스트리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서 생애 첫 승을 신고했다. 특히 오스트리아인으로는 최초의 PGA 투어 우승이다. 슈트라카는 28일(한국시간...
- 2022-02-28
-
- PGA, “슈퍼골프리그 합류하면 영구제명” 경고에 슈퍼골프리그 맞불 ‘점입가경’
- 제니 모너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미셔너가 사우디아라비아가 후원하는 슈퍼골프리그 합류를 생각하는 선수들에게 ‘영구제명’이라는 압박 카드...
- 2022-02-25
-
- 노승열, PGA ‘혼다 클래식’ 첫날 선두에 4타 차 공동 10위로 출발
- 노승열(31)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 첫날 2언더파를 쳐서 공동 10위로 마쳤다. 노승열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
- 2022-02-25
-
- 호아킨 니만, 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 53년 만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 칠레의 호아킨 니만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00만 달러)’에서 무려 53년 만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
- 2022-02-22
-
- 존슨·디섐보, 슈퍼골프리그 아닌 PGA 투어에 ‘올인’... 슈퍼골프리그 존폐 기로에 서다
- 막대한 자금력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위협하던 슈퍼골프리그가 존폐의 기로에 섰다. PGA 투어가 소속 선수들에게 슈퍼골프리그 출전과 관련해 강력한 ...
- 2022-02-22
-
- PGA 투어, “슈퍼골프리그 합류하는 선수는 PGA 투어 영구 제명하겠다”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후원을 받아 출범하려는 슈퍼골프리그에 맞서 내부 단속에 나선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20일(한국시간) &ldqu...
- 2022-02-21
-
- 양용은, PGA 챔피언스 투어 데뷔전서 공동 12위로 마감... 최경주 공동 26위
- 아시아 선수 최초의 ‘메이저 챔피언’에 올랐던 양용은(50)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 투어 데뷔전서 공동 12위에 올랐다. 양용은은 21일(한국시간) ...
- 2022-02-21
-
- 안병훈, PGA 콘페리 투어서 역전 우승... PGA 투어 복귀 청신호
- 안병훈(31)이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2부) 투어 레콤 선코스트 클래식(총상금 75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콘페리 투어 대회 세 번째 도전 만에...
- 2022-02-21
-
- 매킬로이, “슈퍼골프리그 얘기 지겹다”... 불참 의사 분명히 밝혀
-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슈퍼골프리그에 대한 분명한 불참 의사를 밝혔다. 매킬로이는 17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총...
- 2022-02-18
-
- 마스터스 상징 ‘파3 콘테스트’, 3년 만에 재개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의 ‘명물’, ‘파3 콘테스트’가 3년 만에 재개한다.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
- 2022-02-17
-
- ‘골프 황제’ 우즈가 호스트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오는 18일 개막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호스트이자 한국 기업이 후원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오는 18일(한국시간) 개막한다. 지...
- 2022-02-15
-
- ‘59타의 사나이’ 셰플러, ‘골프 해방구’ 피닉스 오픈서 생애 첫승
- ‘59타의 사나이’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PGA 투어 생애 첫승을 신고했다. 셰플러는 14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WM ...
- 2022-02-14
-
- 다시 열리는 '골프 해방구' 피닉스 오픈... 김시우·이경훈 출격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폐업 중이던 ‘골프 해방구’가 다시금 문을 연다. 11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 ...
- 2022-02-10
-
- [PGA AT&T 페블비치 프로암] 33세 톰 호기, 203경기 만에 PGA 투어 첫승 신고
- 33세의 톰 호기(미국)가 PGA 투어 데뷔 8년 만에 첫승의 감격을 안았다. 호기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파72)에서 열...
- 2022-02-07
-
- PGA 투어 강력한 ‘대항마’로 떠오른 슈퍼골프리그, 스타 선수들과 비밀 계약 협의 중
- 전 세계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더스틴 존슨(미국)이 슈퍼골프리그(SGL)를 후원하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비밀 계약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웨스트우...
- 2022-02-04
- 최신기사더보기
-
-
- 테일러메이드, 청주에 골프볼 신공장 준공
- 테일러메이드가 국내에 골프볼 신공장을 준공한다.
테일러메이드 골프는 테일러메이드 골프볼 코리아(TaylorMade Golf Ball Korea ,TMBK)의 신공장을 준공한다고 7일 밝혔다.
TMBK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리버티와 대만에 있는 공장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골프볼 공장이다.
테일러메이드는 지난 2021년 낫소 골프 주식회사 ...
-
-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오는 13일 ‘한일 공동 주관’으로 국내서 개막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아시아 메이저 골프대회,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6천만 원)’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남춘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하나은행 인비테이...
-
- ‘신용진 조카’ 신지우, 점프투어 이지스카이CC 7차전 우승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한 프로골퍼인 신용혁 씨의 딸로, 올해 18세인 골프 유망주 신지우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점프투어(3부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우는 4일 대구 군위군에 위치한 이지스카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2024 SBS골프 점프투어 with 이지스카이CC 7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
-
- 박민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서 사상 첫 4연패 도전 나서
- 박민지(2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사상 첫 대회 4연패 도전에 나선다.
박민지는 오는 7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양양 설해원(파72, 6652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에 출전해 ‘4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박민지는 2021년 이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린 후 지난해까지 ...
-
- 김주형, PGA 투어 ‘캐나다 오픈’ 공동 4위... 시즌 첫 ‘톱10’
- 김주형(22)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940만 달러)’에서 톱10에 들며 2024 파리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키웠다.
김주형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해밀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를 적어낸 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