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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KPGA 코리안 투어 평균퍼트수 1위 왕정훈, “퍼트는 거리감 파악이 가장 중요”
- 왕정훈(25)이 2020 시즌 ‘가민 평균퍼트수’ 1위를 기록했다. 왕정훈은 그린 적중 시 홀 당 평균 퍼트수 1.7076개를 기록하며 2020 KPGA 코리안 투어에서 가장...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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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구자철 회장, 신년사에서 ‘투어 안정화·회원권익 증진·골프 저변 확대’ 등 밝혀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구자철 회장이 2020년을 돌아보고 2021년 청사진을 밝히는 신년사를 전했다. 구자철 회장은 31일 “2020 시즌 KPG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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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남자 프로골프 ‘코리안 투어’ 최고 장면은 누구?
-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서 골프팬들이 가장 관심을 가졌던 장면은 무엇일까? 가장 많이 본 영상 1위를 기록한 선수는 통산 20승(국내 6승, 일본 14...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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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시즌 한국 오픈 우승자, ‘디오픈’ 출전권 받지 못한다
- 국내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 오픈 골프 대회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주어지는 메이저대회 ‘디오픈’ 출전권이 내년엔 사라진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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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울산 유곡·전북 고창 중학교에 골프 연습장 완공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는 지난 28일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 ‘KLPGA To YOU’를 통해 울산 유곡중학교와 전북 고창중학교에 골프 연습장 설...
-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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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시즌 KPGA 코리안 투어 장타왕 ‘마이카 로렌 신’, “한국에서 나를 알리고파”
- 올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 입성한 마이카 로렌 신(24, 미국)이 데뷔 첫해 드라이버 샷 평균 312야드를 기록하며, ‘BTR 장타상’을 차지했다...
-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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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최고령 ‘신인왕’ 이원준, “전성기는 이제부터다” 자신감 밝혀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역대 최고령 신인왕을 차지한 호주교포 이원준(35)이 ‘롱런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올해 신인왕을...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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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 ‘제8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제8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마련한 자선기금 중 3천만 원을 2019 KLPGA 동계봉사활동 시행기관 총 7곳에 후원 기금...
-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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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 스포츠단체 최초 RCSV 가입 및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수상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스포츠단체 최초로 대한적십자가 표준화한 법인대상 사회적 가치 인증프로그램인 RCSV(Red Cross Creatin...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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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케시그룹, 프로 골프단 창단... 김태훈·김성현·장승보·박정환 등 4명으로 구성
- 웹케시그룹이 KPGA 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with 타미우스CC’의 공동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데 이어 KPGA 선수들로 구성된 프로 골프단을 창단...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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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상 시상식,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15일 열릴 예정이었던 ‘2020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일정을 잠정 연기했다. KPGA에 따르면 “15일 경기도 용인시 제네시...
-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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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 3기 졸업식-4기 입학식 개최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의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 4기 입학식과 3기 졸업식이 3일과 4일 각각 경기 성남 소재 KPGA 빌딩 10층에서 철저한 방역 ...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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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구자철 회장, “아낌없는 후원으로 성공적 시즌 보내”... 회원·골프 관계자에 고마움 전달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구자철 회장이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 속에서도 2020 시즌을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던 데 대해 KPGA 회원과 ...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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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투어 선수 159명이 꼽은 ‘2020 시즌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는 어디?
- 올 시즌 KPGA 코리안 투어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꼽은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는 어디일까?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2020 시즌 KPGA 코리안 투어 대회에 출전...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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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투어 2년 차 김한별, “다승왕이지만 기복 심해, 더 정교한 선수 될 것” 각오 밝혀
- ‘투어 2년 차’ 김한별(24, 골프존)은 2020 시즌 KPGA 코리안 투어의 유일한 다승자다. ‘헤지스골프 KPGA오픈 with 일동레이크골프클럽’에서 연장 접...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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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골프협회, 디스산업과 파트너십 협약 체결... 숨프리·웰즈 공식 마스크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디스산업이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향후 2년간 후원 협약을 맺었다. 25일 경기 성남시 KPGA 빌딩 10층에서 진행된 조인식에는 디스...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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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찌의 반란’ 김성현, 한국프로골프 새역사 썼지만 “올해 내 점수는 80점”
- 지난 8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3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새로운 역사가 쓰였다. 그건 바로 KPGA 코리안 투어 사상 최초로 월요예선(먼데이)을 통...
-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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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코리안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이규민, 수석 합격... 총 26명 2021 시즌 시드 확보
- 이규민(20)이 2021 시즌 KPGA 코리안 투어 출전권을 놓고 펼쳐진 ‘KPGA 코리안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수석합격을 차지했다. 이규민은 17일부터 20일...
- 202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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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수장으로 첫 해 보낸 구자철 회장, “올 한해 잘 극복했고, 2021 시즌 열심히 준비하겠다” 밝혀
-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 구자철 회장이 8일 취임 첫해를 보낸 소회를 밝혔다. 구 회장은 “물심양면 도움을 주셨던 스폰서와 파트너, 대회 관계자 분...
-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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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재미교포 한승수 우승... 대상·상금왕에 김태훈, 신인왕에 이원준 확정
- 재미교포 한승수(34)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최종전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상, 상금왕 경쟁을 펼쳤던 김태훈(35)은 두 타이틀을 모두 차지했고, 이원...
- 202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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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킬로이, ‘이글 쇼’ 펼치며 ‘웰스 파고 챔피언십’ 우승... PGA 통산 26승
-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시그니처 대회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매킬로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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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 장, 코다 6연승 막고 LPGA 투어 통산 2승 신고
- 로즈 장(미국)이 넬리 코다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6연승을 저지하며 11개월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로즈 장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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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우, ‘KPGA 클래식’ 우승... 영암 대회서만 2승째 달성
- 김찬우(25)가 영암에서 열린 대회에서만 2승째를 달성하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김찬우는 11일 전남 영암의 골프존카운티 영암45(파72, 755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잡았다.
이번 대회는 매 홀 성적에 따라 점수를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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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원,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2승 성공
- 이예원(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4시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 상금 8억 원)’에서 1위 자리를 한 번도 놓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예원은 12일 경기도 용인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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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연서, 연장 접전 끝에 ‘드림 투어 4차 대회’ 우승
- 황연서(21)가 드림 투어 4차전 정상에 올랐다.
황연서는 지난 8일과 9일 전라남도 무안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 6439야드)의 남A(OUT), 남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4 무안CC·올포유 드림 투어 4차전(총상금 7000만 원, 우승상금 1050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황연서는 1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중간합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