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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위 고진영, LPGA 투어 ‘VOA 클래식’ 첫날 공동 10위로 출발
-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첫날 공동 10위로 출발했다. 고진영...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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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노골프 어패럴, 연말 맞아 ‘다운 블랭킷’ 증정 이벤트 진행
- 미즈노골프 어패럴이 연말을 맞아 구매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골퍼들의 겨울 라운드를 위한 이벤트로 70만 원 이상 미즈노...
-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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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그룹, 내년부터 5년간 ‘한국여자 오픈’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
- DB그룹이 35년 역사의 국내 최고 권위의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새로운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DB그룹은 3일 서울...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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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구자철 회장, “아낌없는 후원으로 성공적 시즌 보내”... 회원·골프 관계자에 고마움 전달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구자철 회장이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 속에서도 2020 시즌을 무사히 완주할 수 있었던 데 대해 KPGA 회원과 ...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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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중계 ‘US여자오픈’, 20년 베테랑 정우영 캐스터 LPGA 1세대 박지은과 호흡
- 스포츠 중계 20년 경력의 베테랑 캐스터 정우영과 LPGA 1세대 박지은이 호흡을 맞춘다. SBS골프는 3일 정우영 아나운서가 10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펼쳐지는 미...
-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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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투어 선수 159명이 꼽은 ‘2020 시즌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는 어디?
- 올 시즌 KPGA 코리안 투어에서 활약한 선수들이 꼽은 베스트 토너먼트 코스는 어디일까?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2020 시즌 KPGA 코리안 투어 대회에 출전...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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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통산 8승 린시컴,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VOA 클래식’ 출전 포기
-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베테랑 골퍼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LPGA 투어 통산 ...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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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 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 3년 연속 국내 최고 퍼블릭 골프 코스로 선정
- 경남 남해 사우스케이프오너스클럽이 국내 최고 퍼블릭 골프 코스에 선정됐다. 골프 전문지 골프매거진코리아는 지난달 30일 ‘2020-2021 한국 10대 퍼블릭 ...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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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 승리’ 버자이드넛, 말더듬 등 불안장애 딛고 유러피언 투어서 우승
- 말더듬증 등 불안장애를 겪고 있는 크리스티안 버자이드넛(남아프리카공화국)이 유러골프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버자이드넛은 유러피언 투어 ‘알...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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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미즈노, 신제품 ‘JPX921 포지드 아이언’ 사전예약 이벤트 연다
- 한국미즈노가 신제품 ‘JPX921 포지드 아이언’ 공식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미즈노 홈페이지에서 사전예...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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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 투어, 유러피언 투어와 전략적 제휴 체결
-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유러피언 투어가 역사적인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지난 28일 가진 이번 제휴는 세계 골프의 양대 투어가 글로벌 미디어 권리를 포...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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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욘 람, 내년 아빠된다
-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욘 람(스페인)이 아빠가 된다. 30일(한국기간) 골프채널은 람이 SNS를 통해 아내 켈리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보도했...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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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 오는 3일 아메리카 클래식서 세계 1위 굳히기 나선다
- 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오는 3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론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에 나...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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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LPGA 최종전에 나선 신지애, 공동 17위로 통산 60승은 내년으로 기약... 배선우·이지희·전미정 공동 10위
-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최종전에서 시즌 3승과 함께 통산 60승 달성에 도전한 신지애(32)가 대기록 달성을 내년으로 미루게 됐다. 신지애는 지난 29일 일...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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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주, 오는 12월 1일 마스터바니 에디션 ‘랜선 팬미팅’ 진행
- 크리스에프앤씨의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이 오는 12월 1일 프로골퍼 유현주와 ‘랜선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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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GOLF ‘2020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 선정 발표
- 국내 최대 골프 부킹 서비스 XGOLF(대표 조성준)가 ‘2020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을 선정,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10대 골프장에는 문경(경북 문경), ...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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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옥태훈, 엔존 B&F와 서브 스폰서 계약 체결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옥태훈(22)이 엔존 B&F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서브 후원 계약으로 옥태훈은 내년부터 상의 오른쪽 등 부위에 엔...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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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LPGA 투어 최종전 출전 배선우, 2타 차 공동 3위 출발... 신지애 이븐파 공동 22위
-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0 시즌 최종전인 리코컵에서 출전 중인 배선우(26)가 첫날 공동 3위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
-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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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지스톤골프, 사랑 나눔 기부금 1억 2000만 원 모금... 무의탁 환자 무료 진료 시설에 전달
- 브리지스톤 골프용품을 수입 판매하는 석교상사가 사랑 나눔 기부금 1억 2000만 원을 모아 무의탁 환자 무료 진료 시설인 성가복지병원과 요셉의원에 전액 전...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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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A 전설의 폭로... 바클리, “조던과 우즈는 최고의 트래시 토커”
-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찰스 바클리(57)가 골프를 함께하면서 만난 최고의 ‘트래시 토커’로 마이클 조던(57)과 타이거 우즈(45)를 꼽았다. 26일(한국시...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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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주, 한국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대회’서 우승
- 김효주(29)가 국내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팀 시리즈-코리아(총상금 10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는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뉴코리아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세계랭킹 8위 찰리 헐(7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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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 오픈’ 출전 전재한, KPGA 챌린지 투어 6회 대회서 프로 데뷔 첫 승
- 전재한(34)이 2024시즌 ‘KPGA 챌린지 투어 6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2천만 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솔코스(파71. 7,20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전재한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5타로 단독 선두 유현준(22)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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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 파크골프 보급 20주년 기념 서울대회 개최
-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는 오는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월드컵파크골프장에서 대한민국 파크골프 보급 20주년 기념 서울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당일 11시 30분 경기장인 월드컵파크골프장에서 개최 예정인 기념식에서는 참가선수 전원 및 초청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파크골프 보급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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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킬로이, ‘이글 쇼’ 펼치며 ‘웰스 파고 챔피언십’ 우승... PGA 통산 26승
-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시그니처 대회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매킬로이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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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즈 장, 코다 6연승 막고 LPGA 투어 통산 2승 신고
- 로즈 장(미국)이 넬리 코다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6연승을 저지하며 11개월 만에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로즈 장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