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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파워 포지션’, 젝시오 일레븐&엑스
  • 월간골프
  • 등록 2020-03-14 1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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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야심차게 선보인 젝시오 일레븐(XXIO ELEVEN)과 엑스(X)는 젝시오의 11번째 모델로 좀 더 치기 쉬운 골프에 대한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웨이트 플러스(WEIGHT PLUS)’ 테크놀로지가 평소 스윙으로 이상적인 탑의 형태의 파워 포지션(POWER POSITION)을 구현하고, 클럽의 적절한 무게 배분으로 헤드 스피드 상승을 이끈다.

   

특히 전체 무게의 경량화에 성공했고, 그립 쪽 무게를 늘려 지렛대 원리를 활용했다. 불필요한 움직임을 50% 감소시켜 관용성이 탁월하다. 

   

딥 & 스퀘어 한 페이스가 어드레스를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커스텀 샤프트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일레븐은 비거리에 부드러운 손맛을, 엑스는 압도적인 비거리와 안정적인 쇼트게임 컨트롤을 추구한다. 

   

홍순성 대표는 “골퍼들의 요구를 반영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며 “퍼포먼스는 물론 향상된 타구음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월간골프 최영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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