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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골든베이cc 마지막홀이 끝장
  • 안동구라 칼럼리스트
  • 등록 2020-03-02 10:35:33
  • 수정 2020-03-04 11: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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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 안동구라의 골프 이야기] 3.




겨울에 시간이 된다면 태안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특히 태안 골든베이cc는 뷰도 너무 좋기도 하지만,

약간은 남쪽 날씨를 즐길 수도 있는 곳입니다.

국내 골프경기가 열리는 곳이라

특히 마지막홀은 tv에서 보면 풍경이라 반갑기도 하는 홀이죠.


이 홀이 바로 클럽하우스로 들어오는 마지막홀

내리막 티샷을 하는 티잉그라운드에 서면

살짝 답답한 감은 있습니다.

볼이 떨어지는 랜딩에리어가 좁아보이기 때문이죠




겨울에는 이런 칼라볼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혹시나 눈이 녹지 않은지역에 공이 떨어지면

공을 찾을 수 없다는 ㅠㅠ


아직은 차가운 겨울날씨 !

다음주부터는 날이 풀리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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