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골프교육기관인 JNGK 잭니클라우스골프코리아(대표이사 윤홍범)는 지난 3월 6일에 골프아카데미 소속 인스트럭터 및 임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JNGK의 사업장 중 하나인 수원월드컵경기장 종합스포츠센터 유윤스포츠(수원시 팔달구 소재)에서 “2015 잭니클라우스골프코리아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는 2015 워크샵의 하이라이트인 소속 인스트럭터와 임직원 100명 모두가 참가하는 체육대회를 통해서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협동심과 친목을 도모하며 임직원, 프로 모두가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하나가 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오후에는 본격적인 워크샵의 교육과정인 MFS코리아 김재범 팀장의 <고성능 스윙분석기 Flight Scope의 사용법과 활용사례>를 시작으로 수원월드컵경기장 종합스포츠센터 유윤스포츠의 헬스PT 김양현 팀장의 <심층 골프 휘트니스>에 관한 강의 진행으로 뜨거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후 한국교육센터 김민정 원장의 <고객과의 유쾌한 소통>이라는 주제의 CS교육을 통해 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고객서비스까지 극대화 시키려는 JNGK만의 차별성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이날의 마지막 행사로는 각 지점별로 2014년 한 해 동안 최고의 골프레슨 서비스를 제공한 인스트럭터를 대상으로 ‘잭니클라우스골프코리아 올해의 지도자’ 시상식이 진행되며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
JNGK 잭니클라우스 골프코리아 윤홍범 대표이사는 “매년 진행하는 워크샵 행사는 골프아카데미의 인스터럭터와 임직원들이 선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스스로 한층 발전할 수 있는 계기임은 물론이고 골프에 대한 열정과 긍지로 모두 하나가 되는 뜻 깊은 자리이다.”라고 말했다.

JNGK 잭니클라우스 골프코리아는 ‘Total Golf Solution’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전국 네트워크의 프리미엄급 아카데미를 기반으로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2014년부터 KLPGA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개최하는 각종 프로 및 아마추어 골프대회의 기획 및 운영, VIP 골프마케팅 등의 특화된 골프서비스를 제공하는 명실 공히 국내 최고(最古·最高)의 골프전문 기업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하게 굳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