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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골프 어패럴, 완벽한 퍼포먼스를 위한 A.R.C 에디션 론칭
  • 월간골프
  • 등록 2021-02-22 16: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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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골프 어패럴이 완벽한 퍼포먼스를 위한 A.R.C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A.R.C 에디션은 ‘AIR, RESISTANCE, CURVE’의 약자로 물과 바람에 대한 저항력을 갖춘 프리미엄 소재를 활용해 ‘안정적이고 완벽한 필드 위의 곡선’을 추구하는 미즈노골프 어패럴의 새로운 컬렉션이다.

 

이탈리아의 기능성 패브릭 전문 회사인 ‘이타이(ITTTAI)’의 3layer 소재에 116년 역사와 기술력을 갖춘 미즈노의 패턴을 적용한 A.R.C 에디션은 뛰어난 착용감과 편안함으로 세심하고 완벽한 스윙을 돕는다. 

 

겉감은 방수, 방풍, 통기성이 뛰어난 프리마 로프트(PRIMALOFT)이며, 멤브레인(MEMBRANE) 기능을 더해 체내의 땀을 외부로 배출하여,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필드 위로 부는 바람에 저항력이 강해 어떤 상황에서도 자유로운 움직임을 선사한다. 또한 4way 스트레치 소재 적용으로 스윙 시 불편함을 최소화하여 기존 퍼포먼스 골프웨어와 확실한 차별화를 꾀했다. 

 

A.R.C 에디션은 남녀 자켓과 베스트, 티셔츠로 출시되며 여성의 경우 스커트가 포함된다. 자켓은 몸을 따라 편안하게 피트 되는 실루엣으로 활동성을 극대화했으며 등판에 통 패널을 적용해 스윙 시 걸림으로 생길 수 있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여기에 3중 방풍 필름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고 체온 유지 기능이 있어 변덕스러운 간절기 날씨에도 활용 가능하다. 아울러 등판 부분의 레이저 타공 로고와 피니쉬 동작 시 왼쪽 소매 부분으로 보이는 로고 웰딩 포인트 등의 섬세한 디자인도 놓치지 않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외에도 미즈노골프 어패럴는 좀 더 가벼운 움직임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베스트를 제안해볼 수 있다. 여성 베스트의 경우 비대칭 지퍼와 어깨 접밴드 처리로 활동성을 강화했고, 헨리넥 디자인으로 내추럴한 멋을 더했다. 남성 베스트는 등판 안쪽에 메쉬 원단으로 벤틸레이션 기능을 제공하며 티셔츠와 함께 레이어드하면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미즈노골프 어패럴의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영락 기자(young11@monthlygol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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