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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채화로 담아낸 골프 미학 13] ‘미국의 자존심’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1시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한국의 김시우가 3년 8개월만...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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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형의 피팅 이야기] 피팅은 잘치는 골퍼만 한다? 오히려 비기너 골퍼에게 더 필요해
- 골프에서 ‘피팅(Pitting)’이란 어떤 것일까? 오랜 기간 피터로 활동하며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피팅 꼭 해야 하나?”란 질문이다. 특히 골프 ...
-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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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세의 골프 인문학] 메이저 트로피, 명성만큼 수난의 역사
- 메이저 대회의 트로피는 명성만큼이나 수난의 역사를 지녔다. 깨뜨려지는가 하면 불에 타기도 하고, 잃어버리기도 한 트로피들. 대체 어떤 일들이 생겼을까. ...
-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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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채화로 담아낸 골프 미학 12] PGA 투어 ‘소니 오픈’ 우승 케빈 나
- 지난 1월 11일 미국 하와이주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파73)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대회가 열렸다. 이 ...
-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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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세의 골프 인문학] 미국의 삼인방
- 1930년대 미국의 어두웠던 공황의 시기에 국민들에게 위안을 준 골퍼들은 바이런 넬슨, 샘 스니드 그리고 벤 호건이었다. 사람들은 이들을 미국의 삼두마차로 ...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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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채화로 담아낸 골프 미학 11] ‘2020’ LPGA 투어 대미를 장식한 ‘태극낭자’ 김세영·김아림·고진영
- 2020시즌 11, 12월은 한국 골프사에 큰 획을 그은 의미 있는 달이 될 것 같다. 세계여자프로골프에서 한국 선수들이 얼마나 강한지, 또한 어느 한 선수에게 집중...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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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채화로 담아낸 골프 미학 10]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 시즌 최강자만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
- 지난 11월 16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제84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최종 라운드가 열렸다. PGA 투어 메이저대...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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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채화로 담아낸 골프 미학 9] PGA 최강자 ‘저스틴 존슨’ Vs 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 우승 ‘이미림’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 프로골프대회가 정상적인 투어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단축된 대회수만큼 선수들의 우...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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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세의 골프 인문학] ‘갑질’ 때문에 2번 치른 ‘제1회 US아마추어 대회’
- 미국의 전통 있는 잡지 중 하나인 포춘지가 1931년 한 장의 사진을 실었다. 1894년에 열린 1회 미국 아마추어 골프대회였다. 에버레트 헨리라는 화가가 1894년에 ...
-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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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채화로 담아낸 골프 미학 8] 필드에 녹아드는 가을 수채화... 그리고 복귀한 ‘타이거 우즈’
- 올 여름은 유독 길었던 장마 기간과 크고 작은 태풍들로 인해 국토의 상당 부분이 큰 피해를 입었다. 대지가 물에 잠기며 가구들이 물 피해를 입었는가하면 인...
- 202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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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세의 골프 인문학] 골프채 한 자루가 아파트 한 채, 소더비로 가보자!
- 오래된 앤틱을 대할 때 가장 일반적인 궁금증은 ‘얼마나 할까?’라는 가격에 대한 생각이다. 현존하는 수 백 년 전의 나무로 된 골프클럽은 얼마나 ...
-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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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채화로 담아낸 골프 미학 7] KPGA 최연소 우승자 김주영... 수채화 속 그의 모습은?
-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쉼 없이 비가 쏟아지고 있다. 이런 비로 인해 시민들의 피해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TV와 각종 인터넷 뉴스에서는 비로 인한 피해 사례...
-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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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채화로 담아낸 골프 미학 6] 화폭에 담아낸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E1 채리티 오픈’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S-OIL 챔피언십’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전 세계가 잠시 멈춰선 듯 보인다. 나라마다 이 강력한 전염병에 대처하기 위해 ‘외출 금지령’을 내...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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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세의 골프 인문학] 내기 골프는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 골프 내기에 대한 공식기록은 5백 년 전에 존재했었다. 15세기 말 스코틀랜드의 왕세자였던 제임스 4세는 골프를 무척 좋아했다. 하지만 절대 그냥 골프를 치지...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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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채화로 담아낸 골프 미학 5] KLPGA 챔피언십, 그 현장 속으로....
- KLPGA 챔피언십 현장 이곳저곳을 신정무 화백이 화폭에 수채화로 담아 보았다. ‘계절의 여왕’ 5월답게 녹음이 펼쳐진 아름다운 코스와 이와 대비되는 선수...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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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봄꽃이 필때 포천 골프장 필로스cc와 오리로스
- [파워블로거 안동구라의 골프 이야기] 6. 5월입니다.5월은 골프의 계절이죠.5월에 달려보는 포천골프장 필로스cc !!!요즘 포천은 고속도로가 생겨서 예전처럼 접...
-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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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채화로 담아낸 골프 미학 4]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17번홀을 담다
- 골프장을 찾는 이유는 물론 골프를 치기 위해서다. 하지만 간혹 머릿속에 그려진 익숙한 장면이 아닌 낯선 풍경이 펼쳐질 때는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멈춰서...
-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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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베이cc 그리고 태양부양꼬치 맛집
- [파워블로거 안동구라의 골프 이야기] 5. 태안 골든베이cc를 다녀옵니다.겨울 지난철이라 썰렁한 페어웨이가 당연하지만그래도 이곳에서 나이스샷 한다는게 ...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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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세의 골프 인문학] 골프에서 ‘파’, ‘보기’, ‘버디’란 용어는 언제부터?
- 골프에서 사용되는 버디, 파 등 스코어의 명칭들은 언제부터 사용되었을까? 골퍼라면 당연히 알고 있는 스코어 용어들의 흥미로운 유래를 알아본다. 파(PAR)...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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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도 스카이72 드림골프레인지에서 맹훈후에 먹어보는 갓포요리
- [파워블로거 안동구라의 골프 이야기] 4.얼마전부터 야외훈련이 하고 싶던차에알던 지인이 샷교정을 좀 하고 싶다고 하여서 마침 잘되었구나 싶어서 함께 다...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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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 아들 찰리 ‘생모’ 엘린과 14년 만에 조우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아들 찰리(16)의 생모이자 전 부인인 엘렌 노르데그렌과 조우했다. 그 장소는 바로 찰리의 고등학교 골프 시상식장에서다.
미국 지역지 팜비치 포스트는 “27일(한국시간) 골프 전설 우즈와 그의 전 부인 노르데그렌의 아들 찰리가 미국 플로리다주의 벤저민 고등학교에서 열린 고교 골프 선수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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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리스트, 스카티 카메론 ‘팬텀’ 말렛 퍼터 출시
- 타이틀리스트가 말렛 퍼터 역사상 가장 완벽한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스카티 카메론의 2024년형 팬텀(Phantom) 퍼터를 출시한다.
이번 팬텀 퍼터 라인업은 총 9종으로 팬텀 5 / 5.5 / 5s / 7 / 7.5 / 9 / 9.5 모델은 29일 전 세계 동시 출시, 팬텀 11 / 11.5 은 5월에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스카티 카메론의 모든 퍼터가 그렇듯, 팬텀 퍼터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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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챌린지 투어 개막전, 정선일 우승... “올해 3승이 목표”
- 정선일(32, 캐나다)이 2024시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챌린지 투어 1회 대회 정상에 올랐다.
정선일은 27일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라고코스(파72, 7290야드)에서 끝난 대회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면서 1, 2라운드 합계 12언더파 132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2000만 원이다.
평균 드라이브 거리만 300야드가 넘는 ‘장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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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PGA 투어 경기 화면, AI가 자동 편집해 실시간 제공
- SK텔레콤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AI(인공지능) 기반 골프 영상 아카이브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T의 에이닷과 SK브로드밴드의 Btv에서 골프 데이터 방송을 4월 론칭하면서 골프 방송의 선수 샷 영상에 데이터를 결합, 시청자가 선호 선수의 샷 영상과 기록 및 과거 영상들을 쉽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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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 골퍼 ‘고수’일수록 숏게임 연습 비중 높다
- 본격적인 골프시즌을 맞아 연습장을 찾는 골퍼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핸디캡(handicap)이 낮은 ‘고수’일수록 어프로치 등 타수와 직결되는 숏게임 위주로 연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평균타수 90대 이상의 골퍼들은 드라이브샷과 아이언샷을 주로 연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골프 전문 플랫폼 원더클...